토크 자유게시판
인생은 거기서 거기다^^  
0
신바람지박사 조회수 : 1349 좋아요 : 0 클리핑 : 0
부질없이 몸 정 을 나누어보아도
내꺼같은 내꺼아닌 내꺼같은 걸이 최고인듯^^
줄듯 말듯 주지도 안으면서
준거처럼 날 사육할려는 너~~
그래도 내가 참지^#^
언젠가는 주니까^##
신바람지박사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Ozzyjin 2022-08-08 13:40:09
언젠가는...
그때쯤이면...
1


Total : 37878 (315/18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598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 온다고 하든대 [7] binbang 2022-08-08 1758
31597 안녕하세요~~ 호기심많오 2022-08-08 1251
31596 저도 섹파를 찾을 수 있을까요? 낭만의밤 2022-08-08 1518
31595 남자의 성욕은 보조식품에의해서도 증가는걸까요.. [6] 인천서구31 2022-08-08 1747
31594 30대가 된 후로 [10] evit 2022-08-08 1821
31593 회원 대부분 서울 수도권인가봐요? [4] 병신학서기 2022-08-08 1574
31592 섹파와 애인의 경계라.. [1] evit 2022-08-08 1518
31591 궁금해여.. [2] 존맛탱 2022-08-08 1515
-> 인생은 거기서 거기다^^ [1] 신바람지박사 2022-08-07 1352
31589 저녁엔 돼지갈비+계란찜 [4] 바나나15 2022-08-07 1839
31588 늦은 점심 먹고왔네요 [5] binbang 2022-08-07 1412
31587 밤에 일출 얘기하다가 결국 보고 왔네요ㅋㅋ [6] 동글뱅이 2022-08-07 1652
31586 오늘도 달달한 하루 [2] destin 2022-08-07 1414
31585 네토 이야기 [2] 오후의고양이 2022-08-07 4114
31584 일요일엔 [16] spell 2022-08-07 2422
31583 점심엔 김치수제비 [8] 바나나15 2022-08-07 1757
31582 너무 심심해 coke82 2022-08-07 1162
31581 역시 가장 좋았던 섹스는 evit 2022-08-07 1800
31580 새벽이라 그런지 [17] 같이점핑해보자 2022-08-07 1858
31579 심란했던 마음이 편해졌다. [1] evit 2022-08-07 1244
[처음] <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