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향을 듬뿍 담은 소설입니다. 이런 와이프 만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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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다녀왔어~ 우리 여보 아직도 자는거야? 이제 일어나야지~~ 자기한테 줄 선물 내 보지에 가득 있는데 안 일어날거야? - 어~ 자기 왔어? 재미있게 놀다 왔어? 응! 오랜만에 돌림빵 당해서 너무 좋았어 - 누구누구랑 했는데? 자기랑 결혼하기 전에 만났었던 전남친이랑, 얼마 전부터 사귀기 시작한 섹파랑, 내가 오랬동안 짝사랑했었던 선배 오빠랑, 자기가 초대해준 자기 친구까지 네명. 자기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갑자기 자기가 일 생겨서 빠져서 아쉬웠어 - 나도 많이 아쉬워~ 여보가 다른남자들이랑 섹스하는거 직접 보고싶었는데... 대신에... 어떻게 섹스했는지 말해줄 수 있어? 응! 사실... 섹스에 너무 푹 빠질정도라서 다 기억은 안 나는데 최대한 말해줄게 - 고마워~여보. 난 여보 얘기 들으면서 여보 따먹히는 상상 하면서 딸쳐야겠다. 변태! 자기 와이프가 다른남자랑 섹스... 갱뱅... 떼씹 하고 왔는데 그렇게 좋아? 나도 여보한테 말해주려고 다시 어젯밤 일 생각하니까 또 꼴려 여보가 경치 좋은 호텔방 잡아줘서 방에서 자기 친구랑 나랑 둘이 와인 마시면서 다른 남자들 기다렸는데 자기 친구가 입으로 와인 먹여달라고 해서 내 입으로 와인 머금고 자기 친구한테 키스하면서 와인 먹여줬어. 그러다보니까 나도 보지가 젖어서 옷을 벗었는데 타이밍 좋게 다른 남자들도 도착해서 바로 다같이 침대로 갔어 침대에 다같이 올라가서 키스부터 시작했는데 이남자 저남자 입술이 쉴틈없이 키스를 해서 너무 황홀했어 누구랑 하는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번갈아가면서 키스 하고 있는데 누가 내 보지를 벌리고 빨기 시작했어. 그래서 나도 가까이 있는 사람 자지를 움켜쥐고 쪼물딱 쪼물딱 하면서 세워줬지 - 여보~ 나도 자지 꼴려. 내 자지도 만져주면서 얘기해줘 알겠어 여보. 이리와~ 내가 자지 만져주면서 계속 얘기해줄게 아! 자기도 보지 만지고 싶다고? 내 보지에 다른남자들 정액 가득한데... 흐르지 않게 조심히 만져~ 이따가 자기가 빨아먹어야 하니까. 알았지? - 나 먹여주려고 일부러 담아온거야? 고마워 여보. 이따가 맛있게 먹을게 내가 자지를 만져주니까 자지들이 단단해지기 시작해서 하나 둘... 내 입 앞에 자지를 가져다 대더라고~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빨아주다가 두개를 한 입에 넣어보기도 하고... 다들 자지 모양이 달라서 재미있고 맛있었어. 내가 빨아서 딱딱해진 자지를 보지에 박아달라고 했더니 한 남자가 자리를 잡고 눕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 위에 올라타서 내 보지에 그 남자 자지 넣었어. 여보 자지 말고 외간남자 자지를... 노콘으로 내 보지에 넣었어 - 다른 남자들은 뭐했어? 내가 자지 박으니까 다른 남자들은 내 입에 자지를 물려주기도 하고, 가슴도 만져주고... 사실 너무 정신 없어서 다 기억이 안 나. 그런데 확실히 기억나는건 내 똥구멍에 젤을 발라줬던건 기억나. 보지구멍으로 자지 따먹고 입으로 자지 빨아주고 있었는데 누가 내 후장에 조금씩 조금씩 손가락을 넣더라고. 후장은 너무 오랜만이라서 조금 아팠는데... 좋았어 - 자기 후장 경험도 있었어? 나랑은 안 했었잖아 사실... 자기 만나기 전에 섹스 경험 많아서 내가 안 해본거 거의 없을걸? 내가 말 안 해서 몰랐구나... 다음에 자기도 내 똥꼬에 박게 해줄게 너무 질투하지 마~ 그렇게 내 똥구멍도 조금씩 열리니까 손가락을 빼고 자지를 박기 시작했어 보짓구멍이랑 똥구멍에 동시에 자지가 박히니까 꽉 찬 느낌이 너무 황홀했어 그렇게 정신없이 섹스하고 보지랑 똥구멍에 그대로 정액 가득 받았는데... 내가 쉴 틈도 없이 다른남자 두 명이 이어서 내 보지랑 똥꼬에 박더라고. 이미 정액이랑 보짓물로 범벅이 된 구멍들이라서 아주 쉽게 들어왔어 느낌도 너무 좋았어 그 남자들도 느낌이 좋았는지 몇분 안 되서 바로 정액 싸더라고. 그렇게 다들 찐하게 섹스하고 숨을 고르며 침대에 누웠어 - 너무 좋았겠다~ 그렇게 끝난거야? 아니지~ 이건 1회전이야~ 다들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일단 다같이 샤워를 했어 샤워 후에 다시 와인 마시다가... 와인키스 돌아가면서 해주고 취기가 살짝 돌아서 잠을 자려고 했는데 혼자 자기 아쉬워서 게임해서 이긴사람 두명 나랑 같은 침대에서 자자고 했더니 가위바위보를 목숨 걸고 하더라 ㅋㅋ 그렇게 이긴 남자 두명 데리고 침대에 가서... 내가 두 남자 가운데 껴서 이쪽 저쪽 키스하면서 잠들었어. - 1회전이었다며? 그런데 잠든거야? 응. 나는 잠들었는데… 남자들은 아니었나봐. 자다가 보지가 느낌이 좋아서 깼는데 자지 하나가 내 클리 비비고 있더라고. 아까 게임에서 진 남자들도 이미 방에 들어와있고… 술기운이랑 잠기운때문에 몽롱한 상태로 애무 당하는데 그것도 좋더라고. 그러다가 자지 하나가 보지 깊이 들어오는게 느껴졌는데 일부러 잠에 취한채로 있었어. 비몽사몽인 상태로 따먹히는것도 기분 많이 좋더라고. 그렇게 밤새 남자들이 돌아가면서 내 보지에 좃물 가득 싸줬어. - 그 좃물이 내가 먹을거야? 아니~ 여보가 먹을 정액은 조금 전에 새로 받은거야~ 아침에 일어나서 여보 친구가 나 집까지 차 태워줬는데 다른 남자들도 차에 같이 탔거든~ 그래서 집에 오면서 차 안에서 정액 새로 받았어. 그렇게 카섹스 하면서 집에 왔는데 자기 친구는 운전하느라 나 못 따먹어서 아쉬워하길래 우리집 문 앞에서 팬티 내리고 보지 벌려줬어 그래서 지금 내 보지에 가장 많이 남아있는 정액은 아마 당신 친구꺼야~ 집 앞에서 새로 받은거라 아직 신선할텐데… 맛보고싶어? - 응 여보~ 역시 내 생각 해주는거 여보뿐이야~ 사랑해 여보 당연하지~ 내가 여보 얼마나 사랑하는데… 그럼 이리와 누워서 입 벌려봐. 내가 보지 대줄게 -응 여보. 아~~ 자~ 내 보지 깨끗이 빨아먹어줘. 아~ 좋아 여보. 내 보짓물이랑 다른 남자들 정액 뒤섞인 물 맛있어? 어때? 또 먹고싶다고? 아~~ 여보가 변태라서 나도 너무 좋아~ - 아~ 자기야 너무 맛있다. 계속 먹고싶은데 벌써 다 빨아먹어서 안 나와 ㅜ.ㅜ 아쉬워 여보? 입 벌려봐~ 자기가 좋아하는 내 침 먹여줄게. 아~~~. 퉤 맛있어? 더 달라고? ㅋㅋ 알았어 아~~~. 퉤 뭐? 아직도 더 먹고싶다고? 오늘은 그만해~~ 아직 목마르다고? 알았어~ 자기 입에 내 오줌 싸 줄게 잘 받아먹어~~ 아~~~ - 아~~ 여보 오줌 따뜻해서 좋아. 사랑받는 느낌이야. 사랑해 여보. 다음엔 자기도 꼭 같이 가자. 나도 자기가 보는 앞에서 돌림빵 당하고 싶어 자기도 내 보지에서 다른 남자들이 방금 싼 정액들이 콸콸 흘러나오는거 보고싶지? 다른 남자들 자지 빨고 있는 내 입에 키스도 하고 싶지? 나도 정신없이 다른 남자들이랑 섹스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 여보한테 직접 보여주고 싶어 그러니까 다음엔 꼭 같이 가자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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