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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에는 부끄러운게 정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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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t 조회수 : 1402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 부끄러움을 이겨내고 옷을 벗을 준비가 된 여자에게
나는 묘한 호감을 느낀다.
서로 씻고 나서 어색함도 잠시..
손을 잡고, 눈을 마주치고, 입술을 맞추고 목부터 쭉 내려가서 애무를 한다.
서로의 온기로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뜨거움이..난 참 좋다.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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