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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안다는게 어떤 때는 좋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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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t 조회수 : 1006 좋아요 : 1 클리핑 : 0
가끔씩 전에 만났던 애인 혹은 파트너들과 비슷하거나 똑같은 이름을 들을 때마다 제발 아니길 하고 어찌나 초조하던지..
별 일 아니었구나 싶다가도
한편으론 그 사람들에게 내가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잊혀졌을까? 어딘가에 어렴풋이 남았을까?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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