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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감을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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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t 조회수 : 1203 좋아요 : 0 클리핑 : 0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육체를 갈구하면 갈구할수록
마음도 채우고 싶어진다.
처음엔 누군가와 만나서 몸만 탐한다는게 참 재밌었는데,
지금은 누군가와 일상의 소소함을 함께 하고 싶다.
장기적으론 섹파관계가 감정을 파먹는 거 같다.

가장 이상적인건 성욕이 많고,감정을 나눌 수 있는 여자지만
드문 일이겠지.
마법처럼 짠하고 나타나면 좋겠다.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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