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손톱을 짧게 자른다. 역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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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손톱을 짧게 자른다. 동그랗게 잘 다듬어 누구에게 보여지기 위함이 아니라 중요한 순간에 스스로 망설이거나 산통을 깨지않기 위함이다. 준비된 자만이 얻을수 있다.
오늘도 손톱을 짧게 자르고 동그랗겨 다듬지만 역시나 오늘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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