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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멋있다..
0
evit
조회수 :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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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 :
0
남의 집 귀한 자식이니 서로 존중하는게 맞죠.
안맞더라도 솔직하게 얘기해주는게 맞고..
쉬우면서도 어려운..어느샌가 잊어버렸었는데..
간만에 좋은 댓글 보고 감동 받네요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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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one
2022-09-03 07:33:59
난 그 댓글 안 읽어봐서 앞뒤 맥락은 모르겠어요.
evit님 글만 읽고 봤을 때 신경쓰이는 점은
세상에는 어떤 집에서 귀한 자식으로 안 큰 사람도 있다는 거. 버려지고 학대받고 험하고 슬프게 성장한 사람들도 있잖아요. 더 크게 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
evit
/ 아, 물론이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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