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댓글 멋있다..  
0
evit 조회수 : 1533 좋아요 : 0 클리핑 : 0
남의 집 귀한 자식이니 서로 존중하는게 맞죠.
안맞더라도 솔직하게 얘기해주는게 맞고..
쉬우면서도 어려운..어느샌가 잊어버렸었는데..
간만에 좋은 댓글 보고 감동 받네요
evit
여긴 그닥 재미가 없기에 다시 트위터로 돌아갑니다. 바이바이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boldone 2022-09-03 07:33:59
난 그 댓글 안 읽어봐서 앞뒤 맥락은 모르겠어요.
evit님 글만 읽고 봤을 때 신경쓰이는 점은
세상에는 어떤 집에서 귀한 자식으로 안 큰 사람도 있다는 거. 버려지고 학대받고 험하고 슬프게 성장한 사람들도 있잖아요. 더 크게 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evit/ 아, 물론이죠!
1


Total : 37901 (303/189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861 썰 - 그러니까 당신도 욕해줘2 [3] 섹스큐즈 2022-09-03 3414
31860 이성을 만나면 미안한 점 중 하나 [4] evit 2022-09-03 1841
31859 기숙사혼자.. [2] Hanan 2022-09-03 2091
31858 가가? [1] 도우자기 2022-09-03 1303
-> 댓글 멋있다.. [2] evit 2022-09-03 1535
31856 간운완 [2] 오일마사지 2022-09-02 1623
31855 여성분들에게 질문 콰피드 2022-09-02 1281
31854 기차 밖 노을 풍경 [4] ILOVEYOU 2022-09-02 1921
31853 디그레이디 여자친구랑 연애하는데 어떻게 해야되냐 나는 바닐.. [3] 여기신기하다 2022-09-02 2398
31852 파스타와 산책 그리고 초콜릿 [13] K1NG 2022-09-02 2244
31851 이런사람 [2] 섹스큐즈 2022-09-02 1554
31850 삼척 묵호항 굿굿 ㅇㅅㅇ [3] 국경의살쾡이 2022-09-01 1540
31849 등산 [5] 홍제동섹시가이 2022-09-01 2804
31848 수원 초대녀 구하기 힘들까용 [6] 아무거아랗 2022-09-01 2792
31847 왜 나는 보빨이 질리지도 않고 좋을까 [7] 뾰뵹뾰뵹 2022-09-01 2824
31846 낭만캠핑 [2] 사랑은아아 2022-09-01 1439
31845 오늘도 손톱을 짧게 자른다. 역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4] 섹스큐즈 2022-09-01 1677
31844 초면에 무슨 얘기 나눠요? [44] 이영 2022-09-01 4018
31843 회복력이 점점 떨어지는구나 evit 2022-09-01 1311
31842 아ㅠ 김연아를 찢었다ㅠ 사랑은아아 2022-08-31 1746
[처음] <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