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 그러니까 당신도 욕해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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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빨아줬겠지 씨발년"
그러자 그녀의 양손은바빠졌다. 그녀는 나의 애널과 고환을 순회하며 발기를 담금질 했고, 이따금씩 자신의 보지에서 애액을 적셔와 흥분을 덧칠했다. "또욕해줘" "엎드려 개년아" 나는그녀를 침대로 내팽개 쳤다. 나의 눈앞에 하트 모양의 엉덩이가 여과 없이 펼쳐졌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향해 조준을 하곤 단 한번에 뿌리 끝까지 삽입을 했다. 흥분에 못이겨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피스톤질을 거침없이 이어갔다. "하...씨발년 존나 좋아" 방금 한번끝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보지의 쪼임은 아까보다 더욱 쪼여왔다. -엉덩이를...마구 때렸어- 나의 좆에 박히면서도 그녀는 나에게 명령이라도하듯 그때의 편린의 기억을 계속꺼내었다. -끝에 닿는 그 느낌이 좋았고,, -세게 박아달라고 했어 -더..더때려달라고도 했어 나는 그녀의 가슴을 뒤에서 움켜 잡으며 나직하게 말했다. "좋았어?" 그녀의 대답이 없자 나는 재차 다시 한번 물었다. "좋았냐고" -응...좋았어 느꼈던 것 같아 다리도 후들거리고 그녀가 그에게 박히는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오버랩되며 더 흥분을 일으켰다. 나는 그녀를궁지에 몰아 넣듯 있는 힘껏 박아 댓고, 질꺽이는 소리와 살의 부딪힘의 소리가 울려퍼졌다. -아흑...아퍼 살살..제발 -하윽... 드디어 그녀의입에서 굴복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이겼다는 쾌감때문일까 나는 더욱 거칠게 그녀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박아댓다. "그리고? 더 없어?" "왜 말이없어 더없냐고 씨발년아" "걸레같은년" 한손은 그녀의 머리 채를 잡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내리쳤다. -아앗!! "찰싹" "찰싹" 두세번의 내려침에 복숭아 같던 그녀의 엉덩이는 빨갛게 익어 더욱 먹음직 스럽게 변했다. -더..더때려줘 "그 새끼한테도 이렇게 했어?" -좋아..자기가 더 좋아 더해줘 박으면 박을수록 더 깊은 흥분에 휩싸였고, 이내 깊은 사정감이 몰려왔다 "하..하아...쌀꺼같아" 사정감이 밀려오자 피스톤질을 멈추었다. "입벌려"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 나의 자지를 우겨넣고 이내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했고, 나의 자지를입에 문 상태로 꿀꺽, 소리를 내며 정액 덩어리들을 삼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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