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st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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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최근에 본 사람은 기존에 봐왔던 친구중 통통한편이었다. 먼가 볼때마다 다른 얼굴이 보이는 신기한 친구였다. 다행히 동갑이라 더 친근감이 갔다. 바로 호텔로 가자는걸 밥이라두 먹는게 순서인거 같아 저녁을 먹자고 했다. 해변가에서 만나 저녁을 먹으러 갔다. 자주 가는 떡볶이 집을 데리고 갔다. 마침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가 떡볶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징어 튀김. 주문을 하는데 A,B 메뉴중 선택을 권유하자 둘다 괜찮다고 한다. 상당히 무난한 성향의 친구 같았다. 솔직하구 자기가 원하는 것을 아는 듯한 친구였다. 떢볶이를 먹구 그녀가 다시 호텔로 가자고 은근 원하는듯 했다. 하지만 그녀가 만나기전 원했던 해변가 산책을 그녀에게 상기시키며 그것두 빨리 하면 좋지만 당신이 원했던걸 해주고 싶다했다. 다를 마주하며 군중속을 걷는데 그녀가 갑자기 팔짱을 꼈다. 순간 그냥 팔짱이 아니라 평소에 느껴보지 못했던 기분의 팔짱이었다. 그녀는 거의 내 팔에 가슴을 묻는 수준이었다. 아무튼 그녀의 기분이 좋은가보다 생각한 나는 바닷을 천천히 걸으며 바람을 맞으며 바다의 기분을 한껏 즐겼다. 산책을 마치고 우리는 호텔로 들어왔다. 옷을 벗기전 그녀의 체형을 어렴풋이 만지는데 엉덩이가 엄청 컸다. 그녀는 내게 말라보인다며 나를 터치하였다. 오랜기간의 운동으로 탄탄한 몸인걸 알기에 그녀의 반응을 어느정도 예상했다. 보기와 다르게 몸이 탄탄하신대요? 그리곤 곧잘 그녀는 내게 씻고 오라고 하였다. "청결"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는게 느껴졌다. 내가 씻고 그녀가 씻고 왔다. 그녀는 가운을 걸치고 방에 들어왔고 나는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녀는 내게 몸을 맡겼다. Foreply가 오랫동안 이어졌다. 키스를 하면서 그곳을 만지는데 생각보다 아파하였다. 그녀는 다소 센스티브한 사람이구나 싶어 이내 템포를 반으로 줄이고 그곳을 살며시 만져줬다. 그곳에 입은 허락하지 않았다. 그리곤 그녀의 소중한 가슴을 어루만져줬다. 참 풍만한 가슴이었다. 나는 이내 내가 좋아하는 젖을 먹고 시퍼 어린아이처럼 혀로 니플을 유린하며 때론 쪽쪽 때론 지그시 깨물며 나만의 놀이를 즐겼다. 그녀는 이내 참기가 힘들었던지 살며시 손을 밑으로 가져갔다. 그 녀석은 이미 하늘을 향해 45도로 조준중이었다. 순간 그녀는 멈칫 했다. 체형에 비해 큰 모습에 놀랐다고 한다. 그녀는 밑으로 시선을 향하며 이내 자기만의 놀이를 한다. 생각보다 능숙하게 그 녀석을 쪽쪽 빨아먹는 모습에 나도 놀랐다. 그리고 이내 녀석을 깊이 느끼는 모습에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느낌이 들었다. 좋았다. 오랜만의 전희라 그녀석을 거칠게 다룰 사람이 필요한 참이었다. 이후부터는 누구나 상상할수 있는 부분이므로 이곳에서 끝을 맺는다. 본능이 몸을 지배했던 상황이라 기억이 나지 않는걸까??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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