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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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만난분이 마치 타짜의 정마담의 “고니를 아냐구요? 내가 본 타짜중에 최고에요” 대사 처럼 “올해 본 최고의 자지”라며 극찬을 해주셨어요 평소 저는 작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크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16-17센티 정도거든요 무척 굵은것도 아니고 그러다 몇년전 뉴욕에서 살다온 ex가 “오빠 커! 흑인평균 사이즈 되는것 같아” 라고 한 이후 역시 포르노에서 보는 크기는 특별한게 맞구나 했죠 사실 많은 전문가들이 크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는 어쩔수 없이 크기가 주는 만족감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 다만 제가 인터뷰해본 많은 여성들은 무조건적으로 크고 굵은것 보다는 15-18센티에 자신의 손으로 엄지검지가 맞닿을정도의 굵기면 이상적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이 글을 읽는 남자분들 중 위의 사이즈가 안되시는 분들은 실망치 마시고 혈류충전기 같은 보조기구를 통해 강직도를 더 높이시고 자신만의 섹스 스킬들을 더 계발하시면 됩니다 단순히 키스->삽입->피스톤 으로만 섹스하시지말고 전희에도 정성과 시간을 들이고 자신의 사이즈에 맞는 체위등을 계발하면 사이즈만 믿고 대충 섹스하는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좋아할거에요 결론은 자기자랑이냐구요? 아뇨!! 자지자랑이에요^^ 헿 제 자지를 칭찬해주신분이 18센티되냐고 물으셔서 16-17센티정도라니 더 커보인다며 다시 재보라고도 했답니다 오늘의 팁! 강직도와 굵기를 순간적으로 폭발시키려면 아르기닌 5000밀리(초고용량)를 섹스전 30분에서 1시간전에 공복에 복용하세요 단, 헤르페스있으시면 바로 올라오니 드시지마세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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