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소파에서섹스를하는이유]2  
0
꽂찡 조회수 : 14709 좋아요 : 0 클리핑 : 0
----------------------------------------------------------------------------------------------------------------------------

"밑에 빨아봐."

나는 손으로 계속 만져주며 남자친구의 젖꼭지에 키스를 해준뒤 사타구니쪽으로 얼굴을 뭍었다.
허벅지 안쪽, 그리곤 불알과 허벅지사이를 혀를 넓게 핀체로 핥았다.
그러고는 귀두를 살짝 빨아준뒤 불알을 넓게 핥았다.
원으로 살살 핥기도, 또 왼쪽불알을 빤뒤 오른쪽 불알도. 그러곤 불알 두개를 입에넣고는 혀를 돌렷다.
혀를 빳빴이 세워 전립선을 핥기도했다. 오빠의 숨소리가 조금 거치자 혀를 돌리며 오빠의 기둥을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아- 하는 목소리가 너무나 섹시했다.
오빠의 기둥을 깊숙히 넣었더가 뺀뒤 부드럽게 입술로 기둥을 비볐다. 다시금 똘똘이를 입속 깊숙히 넣고는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며 왕복운동을했다. 오빠의 것은 내침으로 범범이되었다.

난 침범벅이된 똘똘이를 잡고는 다시 손으로 왕복운동을 하며 오빠의 다리를 벌렸다.
그러고는 회음부를 살짝핥았다. 응꼬를 애무하기 불편한 자세여서 나는 오빠의 엉덩이밑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살짝 위로향하게 하였다.

"오빠꺼 만져"

응꼬애무와 불알애무로는 부족할거같아 오빠혼자 자위를 하게시켰다.
오빠의 손은 천천히 딸딸이를 치기시작했다.
한층 자세가 편해져 애무하기좋았다. 나는 응꼬를 핥았다. 원을 그리며 살짝살짝 혀에 힘을주어 구멍을
간지럽혔다. 오빠의 신음 한층더 업그레이드 돼고 자위를 하는 손놀림은 빨라졌다.

한창을 쯉쯉대며 계속 빨았다. 오빠의 응꼬도 조금 부드러워진듯했다. 나는 손가락을 넣기위해 침을 바르곤
구멍주위에 내손가락을 비볐다. 나는 혀와내손가락을 같이 구멍에넣기위해 살짝살짝 건들였다.
하지만 난 여자인지라 손톱이 길었다. 나는 망설임없이 한손으론 불알을 만지며 내새끼손톱을 물어뜯었다.
상처나지않게 부드럽게 뜯은후 다시 넣을 준비를했다. 몇번 넣어본경험이있는지라 새끼손가락이 들어가기 수월했다.

처음에는 반마디만 넣곤 살짝살짝 왕복운동을시작했다. 마음같아서는 남자 전립선 마사지할때 응꼬속 튀어나온부분을
찾아서 사정하게하고싶었지만 아직 내남자친구는,,, 준비가 안돼었다.
반마디..그러곤 한마디를 다넣고는 왕복운동을했다. 깊게넣으면 느낌이 이상하다고했다.

"찌꺽찌꺽"

내침으로 범벅이된 응꼬에 왕복운동을 시전하니 소리가났다. 그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오빠의 응꼬도 내 손가락을 빨아들였다. 점점 나도 묘한기분이 들어니 흥분해 물이나와버렸다.
빨리 오빠의 것을 넣기를 원했다.

응꼬애무를 끝낸뒤 오빠의 똘똘이를 다시금 빨기 시작했다. 똘똘이는 금방이라도 폭발할것만 같이
조금더커지고 단단해져있엇다. 그걸 물고있는나는 정말 기분이좋았다.

"오빠 나 하고싶어졌어"

오빠는 나를 바로 눞히고는 거칠게 내 삼각지대를 핥고는 바로 오빠의것을 넣었다.

"학...."

꽉찬느낌이너무좋았다. 처음엔 릴렉스하게 정상위로 피스톤질을했다.
나도 물이나온터라 느낌도 좋고 오빠는 한층단단해져 그야말로 찰떡궁합이였다.
그날도 어김없이 내지스팟을 치고있엇다. 한손으론 내가슴과 젖꼭지를 꼭 쥐고는 속도를 내기시작했다.
금방이라도 느껴버릴거같아 나도모르게 오빠것을 꽉물고는 살짝 풀어 오르가즘을 느낄 준비를하고있엇다.

"나쌀거같아"

"안돼 좀만 더해줘"

남자친구는 나를 소파로 대려갔다. 그러곤 내다리를 V자로 벌리고 빠르게 G스팟을 쳐주었다.
금방이라도 쌀거같았다.

"오빠 진짜로 쌀거같에"

이말과동시 내 질은 조였다풀었다를 시전하고있었다.
오빠는 더욱더 피스톤질을 하였다.

그때 울컥하더니 분수가 나왔다
나도 놀랐다. 신호없이 갑자기 찾아온 분수
거짓말하나도 안보태고 분수물은 내 얼굴과 머리에 범벅이되엇다.
멈추지 않고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계속 나왔다. 부끄러웠다.
오빠도 으윽 하더니 사정을해버렸다.

소파는 내 분수물로 흥건했고 오빠의 배도 내배와 얼굴 그리고 머리에 범벅이였다.
나는 상기된얼굴로 오빠의 어꺠를 툭치며 부끄럽다고 말했다.
오빠는 씩웃더니 너무좋앗다 말하고 내가 분수를 쏟아낼때면 느낌이다르다고말햇다.
그러곤 내엉덩이를 툭치곤 화장실로 향햇다. 나는 젖은 소파를 수건으로 다 닦고 문도 닦앗다...흑
그것이 내 두번째 분수였다.

--------------------------------------------------------------------------------------------------------------------------------------

퇴근시간이 다되어 마무리는 허접하네요~ 눈많이오던데 다들우산챙기시길

 
꽂찡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오일마사지 2015-02-10 10:45:28
악...와 꽂찡님 쵝오....^^
cocacola 2015-02-10 02:58:11
나에게도 분수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레드홀릭스 2015-02-09 18:38:32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ppangka 2015-02-09 18:23:18
캬~멋지다~^^
훌륭한 남자친구분을 두셨군요~^^
꽂찡님 또한 멋짐!
팩코 2015-02-09 18:16:24
남자들의 숨겨진 미지의 세계. 그 이름은 전립선.
기회가 되시면 한 번 자극해 주시는 것도.
물론 조심스럽게. ^^
최강파 2015-02-09 18:14:18
최고네요
1


Total : 36949 (1664/18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소파에서섹스를하는이유]2 [6] 꽂찡 2015-02-09 14710
3688 월요일부터 개처럼 합시다 [1] 레드 2015-02-09 7245
3687 91,92 라인 단톡 만들어용 [2] 슈프륌 2015-02-09 9643
3686 눈온다!!! [2] akwkdyd93 2015-02-09 6877
3685 쩝.. [2] 검티 2015-02-09 7511
3684 톡 이야기는 톡에서만 하세욥! [6] 혁명 2015-02-09 7910
3683 아침부터 [5] 에봉이 2015-02-09 6904
3682 배가 고픕니다.... [4] 혁명 2015-02-09 7079
3681 사실인가요? [8] 제이슨 2015-02-09 7441
3680 아는놈이 사줬는데 이거 어쩌란거죠? [4] boilon 2015-02-09 8531
3679 [소파에서섹스를하는이유]1 [5] 꽂찡 2015-02-09 13147
3678 결제했는데 왜 0원이에요? [1] 짱짱걸chu 2015-02-09 7266
3677 [2015년 2월 9일 월요일] 출석부릅니다~ [11] 아쿠아 2015-02-09 6414
3676 술마신지 11시간째 [8] 오동통한여우 2015-02-09 7503
3675 덕분에 학구열 생겨요 ㅎㅎ [2] 궁해 2015-02-09 6725
3674 지스팟? [3] manysg 2015-02-09 8117
3673 재미로 보는 섹스 심리테스트 [6] 혁명 2015-02-08 9474
3672 멋진 뒷태 [6] 무지개여신 2015-02-08 8049
3671 여자들의 원기옥 [3] 시로가네 2015-02-08 7075
3670 쉬는날! 곰팅이얌 2015-02-08 6282
[처음] < 1660 1661 1662 1663 1664 1665 1666 1667 1668 166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