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같이 휘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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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을때 골반관리를 하다보면 배꼽에서 바깥쪽 골반뼈 방향으로 내려가면서 팔뚝 전완근에 느껴지는 부분이 치골이다. 치골위에 팔을 걸치듯 손 방향을 허벅지 바깥쪽에서 무릎까지 내려간 후 안쪽 허벅지를 타고 천천히 사타구니를 향해 올라온다. 그때 느껴지는 보지의 따뜻함과 애액이 내 팔뚝에 묻어 날때면 그 느낌이 너무 좋다. 그리고는 엉덩이 아래로 보지를 훍고 밑으로 내려간다. 그때는 엉치뼈를 중심으로 근육관리를 해 준다. 일반적으로 다리를 많이 꼬고 있는 여성분들이 그 주변 근육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다리를 많이 꼬면 그 근육이 좁아지고 몰리게 되면서 짧아지는 경우가 있고 골반이 틀어지기 때문이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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