솝잉님 대숑님 이태리장인님~무듭꾸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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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시니까 눈팅하는 재미는 잇네요~ 한 몇일 잠잠하더니.. 우야둥둥 온라인은 박터지게 싸우는 무리들도 잇어야 흥도 잃지않고 새로운 재미거리도 제공되고 좋긴 하다만.. 어른들이 이게 뭐하시는 겁니까.. 정모도 단톡도 모임추진도 본인들 그대들이 자발적으로 하신거고 정모후기도 본인들이 쓰신거고 본인들이 좋다고 달달하게 댓글다신거 잊으셧어요? 형님동생 아우 하면서 언니오빠동생 해 가며 쓰셧던 훈훈한 댓글은 작년일 인가요? 불과 몇일전 일이에요~ 이래서 어디 레홀 정기정모나 벙개 겁나고 무서워서 하겟어요? 왜 정모나 벙개만 하면 말들도 많고 탈도 많고 뒷담들이 많으신지.. 인기좀 잇고 남여간에 썸좀타다 지지부진 하거나 잘되거나 경사좀 나면 어때요? 그러다 쌈도 하고 뒤에서 욕도 하고 정도 들고 오해도 사고 시간 지남 오해도 풀리고 하는거죠.. 정모에 많은 의미가 잇지만 이런 해프닝도 잼잇는 일 아닌가요? 시간 지남 다 추억이고 기억인데 승질난다고 예전 필름으로된 비디오 테잎 뽑아서 손으로 막~구기는거 처럼 왜들 그러세요~ 얼마전 우리 벙개 찐 하게~햇는데 그거라도 올려드려요? 세계전쟁도 시발점은 여자남자 자지보지 때문에 일어난게 아닌가 싶네요. 무슨 영토확장 영토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유치찬란하게 니편내편 다큰 사람들이 크크크 매롱질 까지.. 아구야.. 내용을 읽어보니 화가 날법도..오해도 살만하고..누군가는 정말 억울한 사람들도 잇겟지만 개인의 감정을 십만 회원이 잇는 레홀 자게에 이렇게 쓰셔야 겟어요? 오늘 저녁에도 내일도 모레도 새로운 회원들은 계속 유입될것고 신규 회원이 보면 뭐라 생각하고 어떤 시선으로 레홀을 평가하고 어떤 선입견을 갖겟어요? 기존 회원님들이 바른 길잡이가 되어 끌어주고 당겨주고 해도 모자를 판에 이런 개인적인 감정싸움은 참으로 보기 않좋네요~ 공공 게시글에 육두문자 까지.. 우리야 그나마 댓글이든 자게든 서로 닉들을 익히고 잇어서 무슨일인가 걱정도 해주고 궁금도 하다만.. 몇몇 사람의 개인적인 사생활을 공공게시글에 버젓이 올리는 일은 자제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서로들 분노조절 하세요! 부부나 연인간에도 공적인 사생활은 공유하지 않는다! 가 서로에게 지켜줄 예의이고 매너라고 생각하는데요. 밑도 끝도 없이 까발릴 만큼 장인님이 유명세를 탓는지를 모르겟지만 남여 문제 자지보지 얘기는 따로 하시거나 따로 합의점을 찾아서 서로들 쿨하게 지내세요~ 이런식으로 싸우시면 분명.. 시간이 지나 서로들 후회하실거고 썻던글 내리기도 뻘쭘 할 정도로 민망하고 서로에게 미안해 하실 시간이 오실거에요~ 곧 옵니다. 멀지 않아.. 다 읽엇고 다 까발려 졋으니 글들을 내리시던 서로들 자중모드로 누구할거 없이 서로에게 사과들 하시고 접으시지요! 피해자가 생겨도 그들 일이고 그들이 선택한 것이라 경찰서 갈 일 아님 뭐든 개인사 입니다. 그중 제일이 남여 섹드립 무용담인데 왜 그걸 이해못해주세요~ 그냥 너그럽게 뭐든 그러려니~ 속아도 쟈가 속고 박힘을 당해도 쟈가 박히는거 아니겟어요? 나와 상관없는 인연은 그저 멀치감치 바라보기 바라기! 그리고 장인님은 분란을 일으킨 죄로 좃잡고 반성! 무듭꾸루세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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