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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4시간 = 86400초 매일 주어지는 이 시간들이 벌써 9월의 마지막을 찍네요. 힙합을 좋아해서 (이 나이에 ㅋㅋ) 운전하며 매일 듣고 사업을 시작하여(투잡이지만) 하루하루를 영혼을 갈아넣었고 이제 결실을 좀 볼까 기대했지만 이제 시작인것을 보고 갈길이 먼 저 보이지 않은 산을 보면서 실망보다는 더 큰 기대감을 가져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레홀에서의 경험들 투잡하면서 경험들 나이가 든다는게 좋은분들 만났다는것에 참 큰 위로가 되네요. 아직 성장중 ㅎ 커서 뭐가될까요? 저는 ㅋ 그리고 아직 쓰리썸을 꿈꾸며(체력이 ㅠ ㅠ) 늘 오일마사지를 추구하며.....그냥 뭐 건배입니다ㅎㅎ 올해까지만 바쁘겠다고 지인들께 이야기했는데 지켜질것 같지 않아요 ㅎㅎ 3개월남았은 올해를 보면서 배고파서 살짝 감성에 젖어 주저리 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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