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의 여유공간??
0
|
|||||
|
|||||
애띈 얼굴에 아담한 체형을 가진 여성분. 몸이 계절마다 너무 다르게 느껴지는게 본인도 스트레스라고...림프순환 관리 하고 세지 않게 셀룰 관리를 받고 싶다고 방문. 탈의 후 그녀의 모습은 눈에 띌 정도로 피부가 울퉁불퉁했다. 강한듯 아프지 않게 천천히 온 몸을 관리했다. 서혜부 관리 전 약20초간 눌렀다 뗏다. 그러나 따뜻한 느낌이 없다. 다시 서혜부 사타구니를 말랑말랑 할때까지 관리 후 눌렀다 뗏다 그래도 따뜻함이 없다. "전에는 이 정도 관리 아니어도 느꼈는데" 아쉬워했다. 그리고는 관리 후 방문을 나오는 그녀의 얼굴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너무 행복해 했다. 몸이 너무 가볍단다 그리고 바지가 아까보다 너무 여유로워 졌다고...저도 행복합니다. 다음주 예약때 뵈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