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분이 지원해줘서 즐겁게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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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관심 보여주신 분이 계셔서 재밌게 그렸네요 익명의 모델분도 처음엔 좀 불안해 하시더니 점점 부담없이 잘 하시더군요 점점 자신감을 가지시는 모습을 봤습니다ㅎ 외모에 걱정을 하시더니 막상 보니 그런 걱정은 왜 하셨나 싶을정도로 군살도 없으시더군요 - 그림은 모델분 허락하에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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