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 관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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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종느낌으로 관심이 고픈게 가을이 맞나 봅니다.
그냥 똥글 싸질러 놨는데 몇몇 분들이 제게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처럼 따스하게 댓글과 쪽지 그리고 레드캐쉬(?)를 주셨습니다. 덕분에 못본 스킬을 배울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심심하니까 쪽지 보내주세요. 핑퐁 답장 드리겠습니다.ㅋㅋ 31살이구요. 여잡니다. 개인적인 사적인 개인사 자기소개 호구조사 원치 않아요. 그냥 재밌는 말 좋아해요. 여자든 남자든 재밌는 대화소재 댓글이든 쪽지든 주세요ㅋㅋ 전 최근에 속옷에 관심 있어요. 속옷 살 때가 된거 같아요. 좋은 정보 많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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