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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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글 한두개로 조용하던 쪽찌함과 알림이 불이 났었네요.
많은 관심 감사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 만나고, 생각나는 사람도 있고 그러네요. 저는 많은 관심이 조금 부담스러워요. 개인적인 질문과 과한 관심은 전 사양입니다. 저는 즐기려 시작한거지 봉사하고자 혹은 무료창녀가 아니에요. 제 인생에서 얼마나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겠냐 하겠지만 지금 너무 힘들어요 ㅠ 한명한명 답 해드리는것도 봉사같아요. 제게 의무를 주지 마세요. 이 글을 읽고 부담스럽냐, 나도 해당이냐 물으실 생각이라면 예, 연락 하지말아주세요. 그렇게 생각 하실분들은 재밌지도 않고 관심도 필요없어요. 재밌고 잘생긴(?)분만 연락주세요(?) 싸가지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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