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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가는 단풍의 끝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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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일이 겹쳐왔던 요즈음
끝나가는 가을이 아쉬워서 혼자 나왔네요.

혼자 고민하고 힘들었던 중
그래도 고민해왔던 작은 실천을 해봅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것만 같은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운것들이 많았는데
그냥 지나쳐왔나 봅니다.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미약하지만 하나씩 해나가려 합니다.

모두 행복한 가을날 보내길 바래요.
카누3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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