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시몽] 섹파가 되기까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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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근처 모텔로 이동하자마자 우리는 누가 뭐라 할것도 없이 빠르게 몸이 뒤 엉키며 침대를 향해 누웠다.
아까 애무로 인해 흥건하게 젖었던 그 보지가 너무 탐나서 지금 당장이라도 우주로 날아갈것 같은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질척질척 보짓물에 젖어 나는 소리가 너무 야하게만 들리며 오랜 자위로 인해 살짝 휜 나의 자지가 그녀의 왼쪽벽을 달래주기 시작하였다 처음 느낀 그녀의 황홀함에 나는 천천히 앞뒤로 넣다 뺏다를 반복했다 물이 얼마나 많은지 앞뒤로 살짝 움직였을 뿐인데 흥건하게 흘러내리는 그녀의 보짓물을 내 자지로 닦아주며 계속 되었다 계속 흘러내리는 윤활류 덕분에 오랜시간을 해도 계속 들어가고 넣었다 뺏다를 가능하게 해준 보짓물 덕분에 자지가 터질듯이 좋았다 질척거리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에 나는 더욱더 흥분하여 맛보기 1라운드를 질내사정을 하면서 끝냈다 잠시 서로 껴안으며 달아오른 몸을 느끼기 시작하고 내 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져주며 그 사이 바로 내 자지가 또 발사 준비가 되서 2라운드를 바로 시작했다 1라운드보다 더욱더 깊고 빠르게 해주었다 그녀는 아프다면서 미칠듯한 신음소리를 내고 또 계곡물은 넘쳐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너무 깊게 들어가서 좋다고 하면서 살짝 아프다고도 하지만 싫진 않다고 아픔과 황홀함이 동시에 느껴진다며 정자세와 뒤치기 옆치기 등 여러 체위를 통해 그녀의 성욕을 채워주고 있었다 방에 들어온지 1시간쯤 됫을까 아직도 그녀는 계곡물이 범람했고 나의 자지는 풀발기가 되었다 그녀는 온몸이 풀리고 움직일 힘도 없다며 정자세를 통해 오로지 나에게 의지만 했다 섹파인만큼 반영구 피임을 해서 언제 어디서든 질내사정이 가능했고 2라운드도 그렇게 질내사정을 통해 내 모든걸 방출 하였다 그녀는 완전 녹초가 되고 걷지도 못할거 같다며 그대로 누워있고 나는 오랜만의 질내사정으로 온몸에 정액을 다 빼냈다 그녀와 나는 잠시 눈을 붙이고 모닝섹스를 또 즐기고 방을 빠져왔구 다음에 다시 보자는 그녀의 말과 헤어졌다. 감사합니다 2편은 여기서 끝내고 3편은 그녀의 자취방에서의 경험을 통해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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