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의 소개로 알게되서 가입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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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여기저기 클릭해봐야겠네요. 여기 사이트가 어떤 느낌인지.. 어느 게시판이 제일 핫한지.. ㅎㅎㅎ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 몰랐네요. 성적인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많이 없어졌으니까요.. 특히, 에셈에 대해서는.. ㅠㅠ 슬프네요.. ㅎㅎㅎ 이제 12월이라.. 올해도 이제 다 가네요. 레드홀릭회원님도 모두모두 한해 마무리 잘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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