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기억  
0
크림크림 조회수 : 994 좋아요 : 0 클리핑 : 0



계절마다 다른 특유의 온도와 색감과 냄새는 각기 다른 추억을 떠올리게 하죠.

막히는 길 위에서 문득 바라본 하늘이 잊고 있던 옛사랑의 기억을 불러 오더군요.

아련하고 먹먹한 기억에 한동안 잠겨 있다 빠져나오느라 힘들었네요...

모두들 얼마 남지 않은 한 주 잘 보내세요.





 
크림크림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크림크림 2022-12-08 15:05:21
음... 맥북에서 보다 다른 모니터로 보니 그냥 희여멀건한 하늘이 되었네요 ㅋㅋㅋㅋ
1


Total : 36903 (220/18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523 치명적이지만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 액션해드 2022-12-13 1158
32522 비아그라는 최후의 보루인가요? [2] dsda121431 2022-12-13 1683
32521 핏짜 [3] jj_c 2022-12-13 1222
32520 오후에 있었던 글에 대한 해명글 [7] 체리페티쉬 2022-12-12 2344
32519 간만에 7현기타를 하자니... [5] 리거오너 2022-12-12 1110
32518 연애 퍼스널컬러!!! [2] 체리페티쉬 2022-12-12 1199
32517 얼레? [2] 리거오너 2022-12-12 1245
32516 Cradle Edge, M!RROR 리거오너 2022-12-12 1143
32515 새벽통화 - 한올 [1] 늑대의겨울 2022-12-11 1382
32514 오늘 같은 날 벤츄 2022-12-11 932
32513 아바타2는 뾰뵹뾰뵹 2022-12-11 1208
32512 노래올려보아요!! 인천서구31 2022-12-11 916
32511 Dark New Day - Sunday [3] 리거오너 2022-12-11 1001
32510 PERIPHERY - Flatline 리거오너 2022-12-11 883
32509 섹파를 만나는날 두근두근 소나바리 2022-12-11 1552
32508 기발 [2] 액션해드 2022-12-11 1207
32507 혼술 불멍 뾰뵹뾰뵹 2022-12-10 1328
32506 스팽 할때 좋은 노래! [2] 리거오너 2022-12-10 1230
32505 블랙홀 - 잠들지 않는 그리움 [1] 리거오너 2022-12-10 890
32504 수고했어요 - nov [4] 늑대의겨울 2022-12-09 1231
[처음] < ＜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