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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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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크림 조회수 : 1263 좋아요 : 0 클리핑 : 0



계절마다 다른 특유의 온도와 색감과 냄새는 각기 다른 추억을 떠올리게 하죠.

막히는 길 위에서 문득 바라본 하늘이 잊고 있던 옛사랑의 기억을 불러 오더군요.

아련하고 먹먹한 기억에 한동안 잠겨 있다 빠져나오느라 힘들었네요...

모두들 얼마 남지 않은 한 주 잘 보내세요.





 
크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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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크림 2022-12-08 15:05:21
음... 맥북에서 보다 다른 모니터로 보니 그냥 희여멀건한 하늘이 되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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