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옳지 못한 게으른 섹스  
0
Lipplay 조회수 : 7532 좋아요 : 0 클리핑 : 0
옳지 못한 게으른 섹스



"네가 위에서 해줘...."
"오빠 오늘 왜 ㄱ 읍..."
난 그녀의 입에 남은 힘을 모두 실은 내 입을 가져갔다.
"오늘은 그렇게 해줘..."


남자도 때론 이렇게... 말해도 됩니다.
때론 Bed위에서 게으름이 필요합니다.

땀 흘리는 남자가 옳지만 남자가 매번 옳기만 할 수도 없는 노릇아닙니까?


옳지 못한 게으른 섹스가 필요합니다.


 
Lipplay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커플클럽예시카 2015-02-15 07:02:22
맞아요~
왕처럼 시켜먹는 섹스도 재미져요~ㅎ
꽁꼬물/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노예와 주인 플레이도 좋죠 ㅋ
Lipplay/ 가끔은 남자도 지치고 위로받고 싶으니까요 ㅎㅎ
1


Total : 36821 (1612/18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601 봄날 최고의 조명은 [14] Magenta 2015-03-25 7145
4600 만두 먹고 합시다 [5] 똥덩어리 2015-03-25 6902
4599 여유롭네 [1] 약한낭자 2015-03-25 6385
4598 한낮에 자위를 하며 [9] Magenta 2015-03-25 7139
4597 님들의 섹스판타지는 무엇인가용? [23] 엄청바보 2015-03-25 6204
4596 와날씨가 더워서 긍가.... [6] 트위티77 2015-03-25 5763
4595 야외섹스하기 딱좋은 날씨구만 [12] 보일듯말듯 2015-03-25 6424
4594 Non - Fiction Sex Story [14] 돼-지- 2015-03-25 8510
4593 맛점하세요~저도맘마먹으럿~^^ [21] 커플클럽예시카 2015-03-25 7306
4592 낮술을 했습니다. [10] 돼-지- 2015-03-25 6119
4591 모닝 운동!!! [4] akwkdyd93 2015-03-25 5881
4590 으잉..저오늘컴터인터넷깔아서 pc버전으로 [7] 꽃율 2015-03-25 5731
4589 돼-지-부처의 좋은 말씀 [15] 돼-지- 2015-03-25 5887
4588 근데, 누가 불만(?)을 제기하면 왜 질투나 시기죠?.. [22] 디니님 2015-03-25 5585
4587 어제오늘 [14] 토이스 2015-03-25 5719
4586 좋은아침이예요 [14] 미뀨마우쮸 2015-03-25 5668
4585 좋은아침입니다~ [9] 엄청바보 2015-03-25 5447
4584 좋은..아침입니다~~^^ [13] 순수한꼬츄 2015-03-25 5560
4583 이제 일어났네요 똥덩어리 2015-03-25 6272
4582 해물라면에 소주 땡기네요 [34] dadayoung 2015-03-25 5997
[처음] < 1608 1609 1610 1611 1612 1613 1614 1615 1616 161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