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지 못한 게으른 섹스
0
|
||||||||||||
|
||||||||||||
옳지 못한 게으른 섹스 "네가 위에서 해줘...." "오빠 오늘 왜 ㄱ 읍..." 난 그녀의 입에 남은 힘을 모두 실은 내 입을 가져갔다. "오늘은 그렇게 해줘..." 남자도 때론 이렇게... 말해도 됩니다. 때론 Bed위에서 게으름이 필요합니다. 땀 흘리는 남자가 옳지만 남자가 매번 옳기만 할 수도 없는 노릇아닙니까? 옳지 못한 게으른 섹스가 필요합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