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H : 나에게 첫경험을 준 점순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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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반말 존대섞어서 작성하는점 양해바랍니다^^
696969696969696969696969696969 나에게 첫경험을 그녀는...얼굴에 인상적인 점이 있는 나보다 한살 많은 누나였어요..ㅎㅎ 그녀도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처음은 아니였지 그녀와 이런저런대화중 그녀가 먼저 본인의 첫경험을 말해주었지 그이야기를 들은순간 두근거림과 설레임이 찾아왔어 나는 그녀를 생각하며 하던 자기 위로가 더 많아졌지 그때에 나에게 섹스는 아직 넘볼수 없는? 세계라는 느낌이였거든 그리고 몇일뒤 그녀가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어준다며 초대를 했고 우리는 음식을 먹은후 추운겨울 따뜻한 집에서 예능을 보며 뒹굴었지 .... 그러다 문득 그녀와 눈이 마주친후 자연스럽게 키스를 시작했어 ㅎㅎ 그녀는 키스가 서툴었지만 나는..키스를 잘할꺼야?ㅋㅋ 서로에 입술을 탐하다 그녀의 머리 목선.을 따라 손이 움직였고 그녀의 옷위로 가슴을 조심스럽게 만져보았지 처음에는 가볍게 밀어내었지만 진한 키스속에 그녀는 더이상 내손을 미러내지 않았어.. 그리고 점점 숨이 거칠어지고 있었고 내 소중이도 딱딱하게 변해갔지 자연스럽게 쇼파에 누워 키스를 했어 옛날스타일의 좁은 3인용 쇼파에서 서로의 몸은 떨어지지 않게 꼭 붙어 있었고 내 소중이가 어쩔수 없이 그녀에게 닿았어 그녀는 분명이 느꼈을꺼야 하지만 의식하지 않았어 옷속으로 그녀를 탐하기 시작했어 <참웃기는 일이지? 아직 섹스도 못해본 놈이 키스만 30분 가량하며.. 애무비스무리하게 하고있으니까....ㅋㅋ;;> 애무를 즐기던 그녀가 옷위로 내 소중이를 딱 잡는순간 나는 전기에 감전된 느낌이였어>< 그렇게 한참을 더 서로의 몸을 더욱더 더듬으며 점차 옷을 벗기시작했고 그녀의 손길과 이끌림속에 그녀와 하나가된순가 너무 뜨거워서 녹아버리는줄 알았어 ..하;; 그때의 느낌은 지금도 잊을수없어 그렇게 그녀와 함께한 첫 섹스는 순식간에 지나갔어.. (진짜 순식간이였을 수도..? 찍싸안한게 다행이죠..ㅋ;;) 섹스가 끝난후 어색하고 부끄러운 감정에 어떻게 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더라? 서로 아무말도하지 않고 그저 손을 잡고 십분정도 흐른거같어... 내가 가봐야할시간이 다가왔고 그녀와 포옹을 한후 헤어졌지.. 그후 그녀와 폰으로 연락을 꾸준히하면서 서로의 감정을 알게되었구 우리는 어느덧 매일 아침 하루를 시작하기전 서로를 탐하며 섹스를 즐겼지.. 나에게 섹스의 맛을 알려준 점순이 누나 ㅎㅎ 고마워요~~~ ************* 틈틈이 제 경험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핸드폰으로 적은거라 오타등등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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