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서 척추라인을 따라 꼬리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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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차갑다
밖에 있다 들어왔지만 그녀 몸에서 한기가 느낄 정도다 "너무 얇게 입은거 아녀?" "근방 올 줄 알고 ㅋ 괜찮아" "당연히 괜찮지" 벗기기에 딱 좋다 바지는 수면바지로 금방 훌러덩.. 위 상의는 딱 2개, 패딩과 후리스 "브라는?" "안입었지" "그니까 춥지" 그녀 손을 잡고 엎드리게 했다 내 몸으로 그녀의 몸을 데운다 내 몸이 너무 춥다 잠시 후 담요로 그녀의 온몸을 덮고 머리쪽으로 이동 목 덜미를 애무한다 경추부터 일자로 곱게 뻗은 척추라인을 따라 천천히 큰 호흡과 혀와 함께 뜨거운 입김을 밷으며 꼬리뼈까지 흘러간다 그리고는 얼굴을 그녀의 항문과보지에 묻고 허벅지 안쪽에서 무릎까지...다시 그 라인을 그대로 목까지 올라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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