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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의 체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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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이야기 조회수 : 1365 좋아요 : 0 클리핑 : 0
정말이지 참 따뜻했다. 섹스가 끝나도, 전혀 현타가 오지않았다. 속이 따뜻했고, 그녀랑 같이 있는 시간은 너무빨리갔다.

행복에 도취되는것은 가끔하고, 다시 현실로 와야지
치열하게 살고 전쟁같은 연말 잘이겨내야지

나와같이 연말에 고생좀하는 모든 레홀러분들께 응원을 드려요.
새벽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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