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러분들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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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1년은 여친님과 여러 페티쉬를 달성하자는 한 해였어요 여름에 파도소리들으면서 남들 텐트 사이에서도 해보구 산에서두 하구 술집에서도 하구 모텔 거울방에서, sm모텔에서,, 쓰리썸도 해보구,,(여2남1은 극구사양해서 실패ㅠ) 그 외에도 마사지플레이나 구속 같은 것들도.. 여기서 알게된게 전 돔과 섭이 필요에 의해 나눠지는 성향이었나봐요.. 둘 다 좋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오늘 마지막 패티쉬를 이뤘습니다... 공용공간에서 야한 사진 찍어보는거였는데 꽤나 규모가 있는 회사라 한 번도 못해보다가 드디어!!!!! 몰래몰래 폰섹하다가 발기됐길래 호다닥 사진찍었어요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전 회사에서 이렇게 발기해본게 처음이에요 ~^^ 뿌듯한 한 해네요 여러분들은 올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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