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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지막 섹스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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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NG 조회수 : 2979 좋아요 : 1 클리핑 : 0

오랜만이죠?
많이 바빠서 너무 바빠서 몹시 바빠서 섹스도…


잘하고 다니지만
눈팅만 가끔 하다가 새해 인사는 하려고 들렀습니다.




평소 주 3회, 회당 4-5회는 섹스를 해야 직성이 풀리지만
매우 바쁜 관계로 최근엔 주1회 회당 1,2회 정도 밖에 못하는
비루한 삶을 살고 있어요

하지만 2022년 마지막 날은 꼭 해야하는 날 아닌가요?
그래서 자정이 되기전 아주 짧게 약 48분 정도 땀을 흘리며
섹스를 했는데 이런…


목 뒷덜미에 손톱자국이 깊게 남아서 따끔거립니다.




그래서 넘나 좋아욤 꺄릇

보통은 등에 생채기가 좀 남고 엉덩이에 생채기가 남아
샤워 할때마다 며칠간 따끔거리는 거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목덜미에 생채기가 남아 목만 쓰다듬어도 따끔거려서
기분이가 몹시 좋아요 헿

당시 파트너의 손톱은 많이 짧았는데도 이렇게 생채기를 내는걸
보니 기분이 어찌나 좋은지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런글 쓰냐구요????


언제나 그렇듯 자랑질이죠

손톱자국이 남지 않은 섹스는 오히려 섭섭한 저란 남자는
K1NG입니다… A.K.A ‘섹’ 스님


모두들 2023년엔 섹스 많이 하세요~~~
K1NG
섹치광이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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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마꾸 2023-01-02 21:55:26
새해에도 섹스섹스
K1NG/ 섻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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