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늘도 발정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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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침 부터 발정 나있었습니다 그래서 병원 다녀온 점심부터 커다란 진동기인 페어리를 꺼내고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저는 커다란 신음을 내면서 강도 조절 하며 눈돌아가면서 덜덜떨렸고 그 사이로 질질 거리면서 쌌습니다. 저는 거기서 더이상 멈추지 않고 진동기에 배터리가 다 닳을때까지 가고 또 가고 덜덜 떨면서 끝냈습니다 그런 저는 부들 부들 떨면서 남은 흥분을 물로 다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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