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게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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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 양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종종 여자와 남자의 물리적 거리가 멀면 만남이 줄거나 서로 소홀해진다고 많이 들었어요. 제 개인적인 성격인 걸까요.? 여성분을 만나러 갈때 해외가 아닌 국내 KTX, 버스, 전철로 가는 곳이라면 다 가깝게 느껴지네요. 부산 정도의 장거리 연애를 했었을 땐 주말 아침 일찍 KTX 타고 가면서 비용이나 시간은 전혀 아깝게 생각하지 않고 매번 행복한 마음으로 간 것 같아요. 평일에는 차를 타고 3시간이 넘는 곳에 대해서는 만남에 대해서는 저는 괜찮았지만 여성분에 따라서 제한사항이 있긴하더군요. ㅠㅠ. 레홀 여러분은 장거리 만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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