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후방 벗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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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 빵점 입니다 ㅎ 몇년전 어느날 어플을 통해 우연히 한 여성을 알게 되었지요. 서로 취향존중을 열심히 해준덕분에 이면의 성향까지 이야기 나누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초대 스리섬 갱뱅 등등으로 시작해서 현재의 성향인 섭 cfnm 등의 이야기 까지 다 털어놓았습니다. 저만의 소소한 성적분출구인 sns 까지 알려주고 제가올린 사진들을 보면서 신기해 했습니다. 두번째 만남. sns 에 올릴 저의 모습을 찍어줄수 있냐고 물었고 그녀는 흔쾌히 OK. 점심시간인지라 간단히 먹을것과 맥주몇캔을 들고 모텔로 향했습니다. 조금은 어색했지만 용기를 내어 시작 해도 되겠냐고 물었고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했습니다. 수치심과 흥분감이 동시에 밀려오는와중 티팬 하나 남기고 그녀 맞은편에 다소곳이 앉았습니다. 찰칵~찰칵~ 사진을 찍기 시작합니다. 옷입은 여자앞에 벗겨져서 앉아있는 저의 모습이 얼마나 자극적 이던지. CFNM 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최고의 자극. 사진 한장한장 찍힐때마다 더 수치스럽고 음탕한 자세로 그녀앞에 보여지고 싶었습니다. 발정난 숫캐처럼 꼴린자지 주체 못하고 봐달라며 신음이나 내뱉고 있는 제 자신이 한없이 하찮게 느껴졌고 그럴수록 흥분은 한없이 밀려왔습니다. 다리를 천천히 벌리고 팬티를 재껴 자지를 꺼냈어요. 그녀는 짧고 옅은 신음을 내뱃으며 사진을 찍습니다. 찰칵 찰칵~ 그뒤 팬티는 벗어버리고 침대에 누워 다리를 활짝 벌려 개좆을 맘껏 그녀눈에 담게하고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가며 사진찍힙니다. 자지에서 쿠퍼액이 꾸물꾸물 흘러나올때쯤 그녀 눈앞에 엉덩이를 치켜들고 에널을 양손으로 벌려 잘 보이게 합니다. 찰칵 찰칵~ 이성은 마비되고 걸래 개좆으로 보여지고 싶은 욕정만 남습니다. 준비해간 에널딜도를 꺼내 치켜든 엉덩이사이 한껏 벌어진 에널구멍으로 천천히 삽입 합니다. 찰칵~ 찰칵~ 에널딜도가 후장을 들락날락 할때마다 그녀는 또다시 옅은 신음을 뱉으며 사진을 찍습니다. 떨리는 목소리로 '기분 좋아요?' 라고 묻는 그녀에게 전 숨을 할딱이며 신음섞인 목소리로 '네 너무 좋아요 봐주셔서 더 미칠것 같아요 고마워요' 라고 말하며 에널을 쑤셔댑니다. 자세를 바꾸며 박아대다가 그녀에게 용기내어 딜도를 박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잠시 망설이더니 딜도를 손에 쥐고 천천히 에널 근처를 자극합니다. 여자에게 박히는 기분. 익숙하지 안지만 미치도록 자극적인 상황에 신음을 컥컥 내뱉습니다. '박아주세요! 마음껏 박아주세요! ' 저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 그녀는 조금 서툰 손놀림으로 딜도를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합니다. 박히는 동안 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어댑니다. 딜도를 빼고 전 손으로 자지를 잡고 그녀 앞에 서서 피스톤질을 합니다. 하찮은 숫캐의 발정난 좆물을 빼내는 모습까지 그녀앞에 보여지고 싶었지요. 신음을 내뱉으며 자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진을 찍고있는 그녀의 신음소리도 조금씩 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전 그녀 손에다가 쌀수있게 부탁을 했고 그녀는 두손을 모아 흔들어 대고 있는 제 자지 밑에 위치했습니다. 흥분도는 최고조였고 얼마 가지않아 그녀 손위에 괴성을 지르며 쭉쭉 좆물을 싸댔습니다. 좆물이 뿜어져 나오는 순간마다 그녀는 섹시한 신음을 내주었어요. 엄청난 오르가즘이 지난후 전 그녀에게 너무 고맙다고 정중히 인사 했습니다. 이런 경함은 처음이라 말하는 그녀도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었다 이야기 하며 절 다독여 주었어요. ^^ **그이후 한번의 만남이 더 있었는데 글쓰는거 정말 힘들고 어렵네요 ㅎㅎㅎ 장문의 글 쓰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사진은 그날 찍은 사진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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