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에 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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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베드신(저에게 야동은 베드신이 대부분입니다.)을 볼때는 아름다운 가슴에 여성의 신음이 좋았어요. 뭔가 섹스라는 행위에 (연기지만) 느끼는 모습이 아름다웠거든요. 처음 볼 때는 이것만 봤습니다. 아름다운 가슴이 좋았거든요.
그 때는 좆이랑 보지가 별로였어요. 징그러웠거든요. 그러다가 어느 날 부터인가 봐도 별 느낌이 안 들더군요. 오히려 보빨할 때 음모가 있는 모습이나 왁싱한 보지가 아름답고 탑스럽게 보이더군요. 좆도 처음에는 아 이 시발이었는데 여배우들이 그걸 아주 탐스럽게 빠는 모습이 점점 좋아보이더군요. 그렇게 저는 성기가 나오는 모습도 좋더라고요. ㅋㅋㅋㅋ 남자가 빠는 모습이나 여자가 빨아주는 모습 전부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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