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탐욕과 욕망에 번들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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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는 나를 나 자신이 가장 잘 알아서 잘 채울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아니, 자지는 내가 채울 수 없는 부분이니까, 난 남자한테 육체적 탐미를 느끼며 사랑받고싶어. 그의 안광에 내가 비쳐서 나를 소유하고싶고 안으면서도 욕심에 ㅔ번들거리는 그 욕망 그 자체에 나를 향한 허리를 힘껏 움직이는 그를 사랑하고, 연민하고, 사랑받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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