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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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살 극 초반 연애다운 연애를 처음 하던 때 당시 여친은 갓 스물이 되었고 순수하고(멍청하고) 풋풋했던 때 스킨십은 상당히 밍기적 밍기적 했지만 손만 잡아도 자지가 돌처럼 빨딱거렸던 섹기& 혈기가 왕성했던 시기였었다 어느 날 여친이 집이 빈다면서 "라면 먹고 갈래"를 시전 나는 진짜 여친 집에 가자마자 라면을 끓였닼ㅋ 라면을 호다닥 먹고는 난 바로 식탁 뒤에 있는 싱크대에서 설거지를 했고 설거지를 하는 와중 갑자기 여친이 등뒤로 총.총.총 달려와 백허그를 시전 참을 수 없던 난 바로 뒤로 돌아 침범벅 키스를 하며 (이때가 거의 첫키스) 여친의 상의를 벗기고 브라를 벗겼다. 쫌이따 2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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