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그날의 기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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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여친의 탱탱하고 한 손에 가득 들어오는 가슴 처음 마주한 여친의 가슴은 잘 빚은 도자기같이 아름다웠다 키스를 하며 양손으로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 점점 입은 아래로 내려가 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여친의 꼭지는 너무 달콤했다 내가 이때를 잊을 수 없는 건 바로 이 순간이었다 너무나 달콤해서 더욱 힘차게 빨기 시작했고 가슴을 만지던 손에 따뜻한 무언가가 흐르기 시작했다 그건 . . . . . . . . . 유즙이었다 (띠요옹~) 입안에 달콤했던 것 역시 유즙;; 순간 너무 당황했고 여친도 그제야 자기 가슴을 보며 흘러내리는 유즙을 보고 당황했다 난 당황해서 애무를 멈췄지만 유즙은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 정말 20분? 간 계속 줄줄줄 둘 다 큰일이 난 것 같아 이전의 섹스런 분위기는 날아가 버린 후였고 다음날 여친은 병원에 갔던 걸로 기억한다.... 그 후에는 애무를 해도 나오지 않았는데 그때 왜 그랬을까 참 인체의 신비다 ㅋㅋ 끄읏~ 이유 없이 유즙이 흘러나오신 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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