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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꽂찡] 주인님을 섬겨보다2. feat.길들여지지않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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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은다 경험담 논픽션입니다^-^ ------------------------------------------------------------------------------------------------ 무릎꿇고 앉아" 나는 복종이 되어있지 않는상태라 대답을 하지않고 고개만 끄덕였다. 주인님이 "이개년이 말안듣네?" 하며 나를 일으켜세웠다. 그러곤 다시 뒷짐을 지게한후 가슴을 떄리기 시작했다. 썩 나쁜 기분은 아니다. 나도모르게 아랫도리가 살짝 축축해진듯햇다. 조금의 매질이 있은후 다시 무릎을 꿇고 앉으라했다. "네,주인님" 나는 무릎을 꿇고앉았다. 주인님은 내머리체를 아프지않게 잡은후 자신의 사타구니에 내얼굴을 가져다대었다. 나는 혓바닥을 쭉내밀며 불알을 부드럽께 핥고는 귀두에 키스를했다. "입벌려" 나는 매질을 당하기 싫었기에 시키는대로 입을 벌리고는 주인님의 것을 빨기시작했다. 주인님은 더빠른속도로 펠라티오를 받길 원했다보다. 내 머리채를 계속 잡고는 아래위로흔들며 즐기고있엇다. 주인님은 내 머리를 잡고 똘똘이를 내 목구멍 깊숙이 넣기시작했다. 너무 깊게 넣어서 헛구역 질이자꾸만 나왔다. 주인님을 또 그걸즐기나보다 나는 목구멍 깊숙이 똘똘이를 넣고는 불알을 쓰다듬엇다. 그러고는 혀를 사용하기시작했다. 귀두부분부터 원을그리며 부드럽게 주인님의것을 삼켯다. 펠라티오를 받던 주인님은 내 머리채를 잡은 손을 놓고선 무릎꿇고잇더나를 침대로 던졌다. 아..아니 내팔을잡고 일으켜새운뒤 거칠게 눞혔다. 그뒤 내 가슴 살짝 깨물고는 수건을 가지고왔다. 나는 수건으로 묶거나 눈을 가릴줄 알았는데 새디스트인 그...수건을 대충 접더니 그상태로 나의 가슴을 때리기 시작했다. 가슴으로는 만족을못했는지 허벅지도 같이 떄렷다. 손바닥 보다는 아프지않았다. 그런데 손으로의 매질은 찰진느낌이 나는데 뭔가 수건은 3%부족한듯햇다. 그러곤 내다리를 V자로 벌리곤 클리토리스를 살짝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더많은 애무를 받고싶엇지만 참았다. 주인님은 다시금 내목을잡고는 뺨을 치기시작했다. 왼쪽 그리고 오른쪽 돌아가며 골고루 때렷다.. 뺨을 조금때린뒤 "뒤돌아" 라고 명령했다. 나는 고분고분 뒤를 돌고는 고양이 자세를 취했다. 주인님은 내 엉덩이를 세게잡고는 흔들더니 다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엉덩이는 조금 세게 맞았다.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 둔부를 맞았다. 나는 한대씩 맞을때마다 아앙이라며 신음을 흘리곤했다. 신음을 흘리고잇는 찰나 주인님의 내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것이엿다. "으으윽..아파요" 주인님은 길들여지지않은 내 항문을 아쉬워했다. 몇번의 경험은 있엇지만 너무 갑작스러워서 아팠다. 하지만 내항문은 튼튼한가보다...ㅋㅋ 상처하나 출혈 하나없이 무슨일이있엇냐느듯 멀쩡햇다. 허허 주인님은 손가락을 빼고 혀로 항문을 애무해주었다. 조금뒤 주인님이 말했다 "이 개년 물나오는것좀봐라 누가 마음대로 물흘리래? 물흘릴때마다 맞을줄알아" 나는 조금 부끄러웠다. 주인님은 부끄러워하는 나를 무시하곤 나를 다시 앞으로 돌렷다. 그후 주인님은 내게 말했다. "너한테는 목줄이 딱이야. 정말 이쁠거같아. 유두집게도 물론이고." 아쉽게 도구를 못챙겨온 우리주인... 나는 씨익 웃으며 대답을 대신했다. 주인님은 내머리를 쓰다듬으려 손을 올렸다. 그순간 나는 나도모르게 살짝 움찔하며 쫄앗다...ㅋㅋ 주인님은 씩웃으며 내머리를 쓰다듬고는 귀두에 침을 뭍히고 삽입을 시도했다. 주인님이 물흘릴때마다 맞을줄알라고 해서그런지...펑펑 쏟아져나오던 내 물은 온데간데없고 건조한 내 아랫도리만 주인님을 반겼다... 민망햇다 ㅜ 주인님은 내 아랫도리에도 침을 살짝바르곤 삽입을했다. 목조르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주인님 삽입후 내 목을 조르며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주인님은 목을 참 잘조른다. 경험이 없는사람이 목을 조르면 목젖이 압박이되어 쾌감보다는 기침이 나오는데 주인님은 목젖에 압박을 주지않고는 숨을 막히게했다. 허허 "내가 왜 목을 조르는줄 알아?" 나는 신음을 내지르며 말했다 "아..아뇨 잘모르겟어요 하아.." "목을조르면 보지도 조여줘 목을 조르면 보지가 단단해지며 힘이들어간단말야." 처음 안 사실이였다. 주인님은 목조르던 손을 때곤 내가슴을 떄리기 시작했다. 가슴은 출렁대며 점점 빨개지기 시작햇고 주인님의 것은 점점 단단해지기 시작햇다. 사정임박..하지만 내 아랫도리는 맞기싫었나보다 물은 점점말라갔다. 아무리 침을 바르곤 노력을해도 힘이 들었다. 내가 점점 마르자 주인님의 것도 점점 줄어들기시작햇다. 너무너무 아쉬웠다 주인님은 똘똘이를 뺴고는 헉헉대는 나에게 말했다. "아팠어?" 나는 항문에 손가락을 넣을때는 아팟다고했다. 그러면서 장난스레 주인님도 아프게 해버릴꺼라고 말을했다. 주인님은 멋쩍게 웃으며 내옆에 누웠다. "맞을때는 어떗어? "처음에는 의아하고 당황햇는데 조금시간이 지나니까 뭐 괸찮앗어요"라고 하며 쿨하게 대답했다. "내가 개년이라 부르는데 호칭은 뭐라부르는게 좋을거같아? 개년은 별로야? 생각한거있어?" "아뇨, 생각 한거없어요. 아참 그리고 나는 목졸라주는거 좋아해요. 주인님은 잘졸라주어서 좋았어요" 주인님은 웃으며 내목을 다시 잡으며 말했다. "고양이? 너는 고양이같이 길들이기 힘들거같아 (나는 순종적이지만 잡힐듯말듯한여자이기떄문에 그랫나보다) "에이 고양이는 재미없다~야옹이?ㅋㅋ" "야옹이좋네 야옹이 아니면 나비?!" "에이~뭐가 나비에요 나비는 야옹이로해요 야옹이이쁘네" 나의 호칭은 야옹이로 정해졌다. 호칭이 전해진후 나는 주인님께 키스하기시작했다. 주인님의 혀를 맛보고싶엇다. 나는 입술을 잠깐 땐후 나지막히 말햇다. "혀." 주인님은 혀를 길게 내밀었다. 나는 그혀를 입속에 깊게넣고는 키스를시작했다. 조금의 키스를 끝내고는 가슴애무가 밭고싶어졋다... "가슴좀 빨아줘요." 주인님은 내가슴을 빨기시작햇다 눈으론 내표정을 응시하며. 그런 주인님이 너무귀여웠다. "혀로도 돌려줘요. 난 돌리는게좋아요" 주인님은 혀를 돌려주며 내가슴을 쪽쪽빨앗다. 나는 낮은 신음을내며 혀놀림을 느끼고있엇다. 애무를 받으며 주인님의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나도 주인님을 괴롭히고싶었다. 주인님의 가슴을 움켜잡고도 싶고 엉덩이를 잡고는 거칠게 흔들어주고싶엇다. ---------------------------------------------------------------------------------------------------------------------------- 오늘 느낀건데 나는 그냥 스위치같다.. 섭도좋고 돔도좋고.. 아니 어찌보면 나는 돔의 성향이 조금더 쎈거같다. 그렇다고 당하는것도 싫지는 않다. 나중에는 내가 괴롭혀야겟다 허허~ 한가지 아쉬운게잇다면 주인님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지못햇다.. 다음번에는 룸을가서 하기로했다. 그룸에는 기구라던지 도구 본디지용품등 다양하게 구비되어있다고했다. 요번엔 기구와 도구가 없어서그런지 내용도 뭐 흥미진진 한거같지는 않다. 아님 내가 글쓰는 재주가없나보다 ㅜ 여자와의 섹스는 글로 잘풀어내지만 남자와의섹스는 글을 잘못풀겟다. 그떄의 내 감정이 생생히 살아나지를 않는다 요번은 접해본 경험이라 내용이 어수선하다. 섹스 중간중간에 야한말이나 농담따먹기, 혹은 내가 경험햇던것들을 얘기하며 햇는데 너무 길어 적지는 않았다. 주인님은 얘기를나눈뒤 나보고 변태라고했다. 그리고 주인님은 나에게 티팬티를 입히고 가터벨트를 차게 하고싶다했다. 나는 그건너무약하지 않냐머 차라리 노팬티에 가터벨트가 낫겟다고 얘기했다. 나는 특유의 도도함과 당당함으로 주인님을 대했다. 그래서 나보고 길들이기 힘들거라고했나보다 ㅎ 뭐 길들일수있음 길들여보라지~ 나중에는 나도 남자친구라던지 주인님을 길들이고싶다. 서론이 길었지만 글읽어주셔서 고맙구 내용문제에 대해서는 그냥 초보라 그려러니 해줘요~^0^ 다음번 만남후 후기는 재미지게 적어보겟습니다 설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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