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육덕녀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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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어플을 통해 알게된 덩치큰 육덕녀. 평소 그런 육덕녀에게 수치당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말도 잘 통하고 저의 성향을 좋아해준 덕에 첫 만남부터 저의 에널을 그녀에게 선물 했습니다. 우린 서로의 에널속에 관장약을 채워주고 몸을 깨끗이 했지요. 그녀에게 이쁘게 보이기 위해 저는 검은색 밴트스타킹을 착용했습니다. ㅎㅎ 육덕녀 앞에 엉덩이 치켜들고 에널을 벌리고 있는 저의 모습이 귀여웠는지 소 젖짜듯이 저의 자지를 뒤쪽에서 손에쥐고는 저의 에널을 물고 빨고 딜도로 쑤시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더군요. 몇번의 홍콩 여행을 경험 했습니다. ^^ 저역시 그녀의 보지와 에널을 정성스레 핥아주었습니다. 그런뒤 딜도를 그녀의 에널속에 삽입한뒤 천천히 움직여 주었습니다. 에널섹스 경험이 많은 여자였어요.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는 섹스 역시 좋기는 하지만 온전히 서로의 에널만을 이용한 플레이는 뭔가 새롭고 음란한 분위기 였습니다. 우린 엉덩이를 마주대고 서로의 로망 이었던 양쪽딜도를 한쪽은 저의 에널에 한쪽의 그녀의 에널에 삽입하고 신음과 괴성을 질러가며 박아댔습니다. 발정난 암캐와 수캐가 하나로 이어져 오르가즘을 공유하는 느낌? 온몸이 찌릿하고 머리는 하얘지고... 글 쓰는 내내 다시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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