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와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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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가 좋다
타투를 해여겠다는 생각만 있었을때 너를 만났지 타투를 배웠다며 내 몸에 네 이름을 새겼지 자지에 하고 싶다지만 먼가 위험할거 같아 그 옆에 정말 다 벗어야 보이는 곳에… 그리고 너는 내 사디스트 기질을 깨워줬지 머리채 잡아줘 더 세게 머리채 잡으니 엉덩이 때리고 싶어 때려도 돼 내가 아프다고 해도 계속해 잘 잡고 잘 때리네 음흉하긴 무슨 말이지 난 처음인데 그렇게 발견한 사디스트 성향 그 후 네 이름의 티투는 커버업으로 덮혔고 나쁜년 날 이리 만들고 홀랑 가버리다니 난 이제 성향자로 살고 있어 아직도 난 타투가 있는 센캐가 침대에서 나에게만 한없이 약한 존제가 되는 그런 모습에 가장 꼴린다 그리고 질펀한 섹스 후 니눠피는 담배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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