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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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플을 오랜만에 켜보고
급 타짜가 보고싶어졌다 2006년도 김혜수 조승우 가슴이 봉긋한 이대나온 여자야를 외쳤던 김혜수 와...17년전 가슴도 봉긋하시고 몸매도 시원하셨던 그녀... 저런몸매를 레홀에서 만났던 그녀들의 기억을 더듬으며 입고리를 올려보고 초라하지 않고 싶은 거울속의 나를 보며 한껏 스스로를 추켜세운다. 그리고 내가 만들었던 몇안되는 물건들을 바라보며 음악을 들으며 또 다음 계획을 세워본다. 그리고 내년엔 난 뭐가 되어있을까하고 기대해본다. 나이가 더 차기전에.... 몸이 더 삭기전에.... 꿈(dream)이 꿈(sleeping)이 되기전에....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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