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 등장인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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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견이니 토론은 환영 , 태클은 가던길 가셈
박연진 - 실제론 착하다고 둘었믄데 삐뚤어진 미소가 참 오묘한 매력… 이쁘진 않지만 정말 고급스럽 깨끗한 이미지 코디 상줘야 함 혜정 - 아마 현 시점 대한민국 가장 핫한 가슴 아닐까 말도 안되는 복숭아 D 자연산이든 아니던 으미없을정도로 끝판왕 오죽하면 대사가 박연진 : “ 수술은 잘됐네” 사라 - 개인적으로 우연히 본적 있는데 이분은 레알 미인임 여기서 미친 연기로 막장 보여쥼 연기력 리스펙트 도영 - 재벌이라는 부를 떠나 자기관리와 인내심이 존나 멋진 캐릭 멘탈 몇번 나갈만한 상황에 세련된 대처 나이스한 개새끼가 아니라 나이스하지 않음? 재준 - 개인적으로 가장 내 스탈 상남자에 표현 확실하고 재치있고, 돈많고 생각보다 낭만파.. 가정교육만 잘 받았으면 확실한 알파메일 여정 - 헌신력이 너무 끝판왕이라 오히려 감정이입이 안 됨 케이스 여자들에게 매력적인 캐릭이지만 현존가능성 1% 이하 현남 - 정말 이 드라마 연기의 한계를 보여줌 현실에서 남편에게 처맞는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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