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아니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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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통 우울했는데 자랑할것이 생김
뭘 우연찮게 만들었는데 30분만에 디자인 끝낸 어찌보면 대충 만든것이 보는 사람들마다 칭찬을 받고 있음 당연히 자랑도 안했고 '어~그냥 만든거야' 했는데... 오늘 어느 높으신분이 본인과 사업제안을 주셨음 근데 사업이 쉬운게 아니기에 살짝 한걸음 물러남 칭찬받으니 힘든것들이 위로가 되네요. 너에게 포근히 앵겨보고싶은 오늘... 그럼서 등에 손을 넣고 가슴도 만지다고 빨고 그러다 잠들고...하아....이런.... 그냥 아무것도 아닌거라 자랑은 아님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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