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섹스 3인칭 관전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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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뷰가아니 3인칭 시점에서 보는 아내의 섹스장면은 어떤 야동보다 야하다. 상황극으로만 하던 쓰리섬을 3년전 처음 접하고선 아내와의 관계는 더 뜨거워 졌다. 끝이 안좋을까하는 걱정은 잠시 연애때부터 쓰리섬이 판타지였던 아내여서 그런가 어색할꺼란 걱정은 기우였다 오히려 박히는거 잘 보라고 시위하듯 엉덩이를 더 치켜세운다. 콘돔의 이물감을 싫어하는 와잎이라 초대남에게 박히던 도중 콘돔을 빼버려서 날 당황스럽게 만든다. 사실 속으로 예상을 했다. 연애때부터 위험한날은 콘돔을 끼곤했지만 중간엔 항상 벗기던게 그녀였으니... 과거 첫초대의 강렬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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