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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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이야기는 아님요
지인(후배)의 사업을 그냥 내 능력껏 얼마를 도와줌 꽤 크게 하는것이고 수출하는업인데 몇개월을 그냥 도와줬음 이제 곧 런칭인데 저보고 도와줘서 고맙다고 동업자들끼리 의논해서 스톡옵션을 준다고 함. 1프로 주식을 잘 모르고 지금 반토막난 사태의 당사자인데 ㅋㅋ 그게 뭔지 몰라서 응 고마워 대충 이야기함 그리고 몇일후 그게 뭔지 찾아봄 스톡옵션 '기업이 임직원에게 일정수량의 자기회사의 주식을 일정한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 헐.... 쓰고보니 자랑글 같지만 아직 결정도 안났고 손에 쥔돈이 아니니 감흥은 없지만 무척 고마운 일이었네요. 그래서 톡으로 충성을 다해서 앞으로 3년은 더 도와주기로 함 부자가 되긴 힘들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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