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aiart를 파본결과…
5
|
|||||||||||
|
|||||||||||
요즘 ai에 대해 관심이 많아 며칠동안 ai그림을 실행 해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오고 갔다. 이제는 챗gpt가 블로그를 작성해주고 식단까지 권유하는 시대이니... 점점 ai는 인간의 사소한 고민마져 단순화 시켜버리는 건지... 창작은 인간의 것이였다. 인간이 무려 지금까지 2023년 동안 고민하고 창작하고 발전하여 ai까지 만들어 왔는데... 창작의 영역에서 재능이라고 하는 신이 주신 선택적 영역을 이제는 그 부분을 ai가 대신해 준다.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겼을 때 부터였나? 인간의 경험을 ai가 대신해주는 것이... 이제 인간은 그냥 데이터와 될 뿐인가... 창의력이라는 부분을 ai가 얼마나 따라 올까? Her라는 영화 처럼 언젠가 ai와 연애하고 인간과 가장 근젖한 리얼돌과 섹스하는 시대가 올라나? 자연주의 현실주의 초현실주의 인물등등 많은 aiart를 해보았는데… 레홀에서 가장 좋아할만한 그림을… 올려드려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