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좋아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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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으실 분.
참고로 위의 마사지 그림은 제가 직접 그린 거랍니다. 제가 유학시절에 교양점수 쉽게 딸려고, 방학중에 개설되었던 스포츠 마사지 과목을 들었었어요. 그리고 관심이 생겨서, 마사지 학원에서 과정 두개 배웠었습니다. 스웨디시(아로마)랑, 발 마사지 두가지요. 제대로 배웠구요. 잘 한답니다.
미국 여자친구가 있었던지라, 자주 해줬었습니다. 그게 벌써 아주 오래전 일이 되었네요.
저는 마사지로 상대를 기쁘게 해주는 게 너무 좋답니다. 비용받을 생각 없습니다. 그저 여성의 몸이, 그 선이 가진 아름다움을 손으로 만끽하는 것 같아서, 그게 너무 좋답니다. 혹시 마사지 받는 것 좋아하시는 여성분 말씀해주세요. 아마 마사지샵에서 받는 것보다 더 좋을 거랍니다.
모르는 남자를 어떻게 믿고 내 몸을 맡기느냐고 하실 것 같아서, 제 블로그(https://notime2waste.xyz/)를 알려드립니다. 아마도, 제가 생각해오던 남녀 관계에 대한 스토리를 보시면 어떤 사람인지 대강 감이 잡히실 것 같아요.
끝으로 제가 딴 마사지 수료증도 증거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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