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남기는 생존신고(?)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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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바빠서 잘 안들어오다가 연휴에 글을 끄적여봅니다.
흠...그동안 직장 구하고 자리 잡는다고 바빴네요ㅠ 그래도 가끔가다 제가 1년전에 쓴 글을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읽으신다고 글 잘 쓰신다는 쪽지 보내주는 분이 몆몇 계셔서 힘이 난답니다ㅎㅎ 제 취미가 문학작품 읽는거라서 그런가 문체에서 서정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나 봅니다..ㅎㅎ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예전처럼 잔잔한 느낌의 수필을 써볼까 합니다ㅎㅎ(얼마나 봐주실까 싶지만ㅋㅋ) 다이어트는...3키로 쪘네요ㅠ 일이 바빠서 집만 왔다하면 자기 바빠서 그런가 운동을 통 안해서 뱃살이 두둑해졌어요ㅠ 비가 그치게되면 다시 운동하려고 하네요~ 이성은...ㅎㅎ;;;;집 회사 도서관 이렇게만 돌아다녀서 그런가 그냥 무미건조하게 살고 있습니다ㅋㅋ;;;; 아무래도 여기 활동하는 분들의 거주지가 대부분 경기도나 서울이라서 뭐...ㅎ 애초에 기대도 없네요 전~ 자기계발이나 열심히 하자! 라는 생각으로 소소하지만 빛나는 별처럼 작게나마 존재감을 발휘하며 지낸답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예전에 활동하셨던 분들이 몇몇 보이지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의미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다들 잘 지내셨음 한다는 말로 끝을 맺습니다. 모두 늘 행복하셨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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