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점심시간을 이용한 자지 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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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송도 들어왔다고, 오늘 사무실 출근했냐고 물으셔서, '네~~'라고 답변했어요. 점심시간에 잠시 나올 수 있냐고 해서, 점심을 일찍 먹고 나갔더랬죠 ㅎ 그 분의 차를 타고 바로 옆 미추홀공원으로 향했어요. 차를 세우시곤, '왜 그동안 연락이 뜸했어?'라며 슬랙스 위로 자지를 만져주시다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시곤, 입을 바로 가져다가 대시더라고요. 보지도 물이 많아 질퍽하신 분이 입도 질퍽해서 빨고 계신 내내 물빨리는 소리가 차안에 울려퍼졌어요. 너무 흥분되어서 저도, 그분의 레깅스 뒷편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 골을 타고 내려가면서 여기저기 쓰담쓰담을 하다가 검지/중지/약지를 이용해서 검지/약지로는 보지를 벌리곤, 중지로 살살 어루만져 드리니까 보짓물을 질질 싸시더라고요. 서로 신음소리를 내며 검은 속내를 채우다가, 금방 가봐야 할 곳이 있다고 하시면서 입을 떼시길래, 보지에 축축하게 젖어있던 제 손가락을 꺼내어서는 제 자지에 애액을 발라서 저 자신을 애무하다가, 헝클어진채로 차에서 내렸어요. 그러곤 지금 회사에 들어와서 남은 7분을 이용해 글을 써보아요 ㅎ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S. 쿠퍼액 나온 것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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