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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혼자 있는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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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친날들 조회수 : 2000 좋아요 : 0 클리핑 : 0
불금이다.
혼자 들어온 모텔에서 미리사온 닭강정에 맥주를 1캔 마셨다. 그러다 피곤했는지 1시간 정도 잠들었다.

피곤한 상태에서 누워서 이리뒤척 저리뒤척 그러다 들리는 "몸의대화" 소리가 들린다.
소리가 작던 크던 항상 자극적이다. 에고 외롭다~
비에스친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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